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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위안

소프라노

링위안

소프라노

약력

출생지: 중국
션윈에 참여한 시기: 2014

링위안의 음악적 재능은 14세 때 중국 성악대회에서 참여하면서 알려졌다. 먼저 중국 중앙음악대학에서 성악 전공으로 고교 과정을 이수한 후, 대학 과정에서 오페라를 전공했다. 2010년 이탈리아 카스텔 산탄젤로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금상, 2011년 중국 전국예술대학 오페라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나에 대해 말하자면...

별명: 안젤라.
언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성악가가 되기로 결심한 시기는? 13세.
음악이 좋은 이유: 노래를 부를 때 곡에서 그려지는 장면이나 사건, 감정들을 생각하는데 가끔은 ‘과거에 내가 경험한 것이잖아’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아마 내가 전생에도 성악가였던 것 같다.
처음 션윈을 알게 된 시기는? 2007년 중국에서 대학생이었을 때 처음 알았다. 션윈 첫 공연이었다. 중국에서는 션윈 공연을 볼 수 없어 사람들이 션윈 DVD를 몰래 들여와서 주변에 돌리곤 했다. 이 중 하나를 얻었다. 처음 션윈을 본 것은 금지된 영상을 본 것이었다. 당시 누가 내가 언젠가 션윈 무대에 설 것이라고 상상했겠는가?
가장 감동적인 션윈 무용작품이 있다면? ‘비바람속의 연꽃(2014)’. 현 중국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어머니가 딸에게 진(眞) 선(善) 인(忍)이라는 세 글자가 쓰인 아름다운 현수막을 건넨다. 이는 이들이 하는 명상 수련법인 파룬따파의 가르침이다. 파룬따파는 현재 중국에서 탄압받고 있다. 이 아름다운 장면은 중국 공안이 등장해 어머니를 납치해 가면서 산산이 조각나 버린다. 바로 중국에서 수많은 가정이 겪고 있는 비극을 반영한 것이다. 하지만 작품은 새로운 희망과 함께 마무리된다.
소원 하나가 있다면? 내 고향에서 션윈 공연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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