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2: 파룬궁을 소재로 한 작품은 ‘정치적이다’?

션윈은 스토리를 지닌 작품을 통해 중국 신전(神傳)문화가 지닌 의미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고대 전설, 역사적 인물과 역사 이야기, 현대 중국의 대표적 사건 등이 이런 작품들의 테마로, 이중에는 파룬궁 수련 이야기도 포함돼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불리는 파룬궁(法輪功)은 진(眞)•선(善)•인(忍)을 지도 원리로 삼는 심신수련법이다. 파룬궁은 1억 명이 넘는 중국인이 중국 전통문화의 핵심인 유(儒), 불(佛), 도(道) 사상을 이해하고, 이 전통으로 회귀하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중국 전통문화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를 신봉하는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탄압대상으로 삼았다.

1999년부터 중공정권은 파룬궁을 소멸시키겠다며 모든 국가기구와 자원을 동원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무자비하고 체계적인 탄압을 전개해왔다. 하지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굳건히 옹호했으며 평화적인 수단을 이용해 수많은 탄압 사례를 폭로해 왔다. 이 과정에서 이들이 보여준 선량한 모습과 관용은 바로 중국 5천년 신전문화가 지닌 핵심적 가치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파룬궁 수련 자체가 정치적이 아니라, 중공정권이 정치적 수단을 이용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탄압을 폭로하는 이들의 입을 틀어막고 있는 것이다.

션윈공연에서 파룬궁을 소재로 한 무용극과 성악곡에는 확고한 신앙, 신의 자비, 인과응보, 삶의 의미에 대한 탐색과 같은 주제들이 녹아 있다. 이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감동과 함께 긍정의 힘을 보여 줬으며, 정치와는 무관하다. 이 작품들을 ‘정치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실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서 비롯된 오해이다.

파룬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www.falundafa.org를 참조하기 바란다.

 

 

오해-1: “내가 중국에서 본 것과는 다른데”
오해-3: 보이는 것만이 전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