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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경지.” 더 보기
—시카고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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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무용단원들의 기량이 고루고루 뛰어나서 굉장히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을 했습니다.” 더 보기
윤성주, 국립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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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스케일, 신명나는 음악과 특색있는 영상.” 더 보기
정재국,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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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은 예술이 추구하고 있는 본질적 가치를 하나의 공연에 모두 보여주고 있다.” 더 보기
강만호, 경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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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이 전속 오케스트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더 보기
김종해, 한국무용협회 이사,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鳳山) 탈춤 이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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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놓치면 후회스러울 정도의 작품들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꼭 집어 이야기 할 수가 없습니다.” 더 보기
박정일, 국가원로회의 지도위원 (사진 좌측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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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은 진실(眞)과 선량(善)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진실되고 순수한 션윈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더 보기
장팅(Zhang Ting), 중국 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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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예술단의 몸짓이 전세계 어떤 예술단보다 감동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더 보기
유순희, 언론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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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통을 이해하고 정신적 문명에 만족감을 줄 것 같습니다.” 더 보기
류원희, 수성아트피아 관장
모든 관객 인용문은 대기원시보와 NTDTV 에서 제공받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