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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엘렌 벤패티, 예술가

“몸속까지 울릴 만큼 음악이 매우 강렬했어요. 몸에 전해져온 진감이 마음까지 열게 했죠... 색채가 놀라웠어요. 정말로 많은 것을 말해줬습니다. 초록과 분홍을 섞어 놓으니 부드럽고 우아한데 거기에 무용수들의 움직임이 더해져 매우 힘이 있어요. 감동적이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루가 힘들었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그 색상들이 고단함을 전부 녹여버렸어요.”

엘렌 벤패티,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