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기

션윈 리뷰: 트레버 루동, 작가 겸 연설가

“완전히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들은 그대로였습니다. 세트는 화려했고, 무용은 아름답고 에너지 넘치고 활기찼습니다. 정말로 좋았던 점은 정신적 메시지였는데 우리가 여기에 있고 지상에 있는데 우리 미션을 잊었다,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를 잊었다, 선하고 덕을 따른다면 우리의 정신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트레버 루동, 작가 겸 연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