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이안 바흐트마이스터 백작, 스웨덴 前 신민주당 당대표, 작가, 사업가

“선과 악의 대결이죠. 이들은 악과 싸우면서도 선량합니다...제 생각은 이렇습니다―이 세상에는 아주 많은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두려워할 수 있습니까?... 사실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이 위험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무해한 것입니다. 참으로 궁금하네요―이런 것을 두려워한다면 모든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이 틀림없죠. 두려움을 가진 그 사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