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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소피 아버클, 비올리스트 겸 음악과 교수

“굉장했어요. 정말 아름답고 정교합니다. 동서양의 [음악] 언어가 한데 어우러진 점이 흥미로웠어요…문화의 언어, 그 문화가 지닌 삶의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었어요…아름답고 화려하고 행복한 공연입니다.”

소피 아버클, 비올리스트 겸 음악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