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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웨인 캐머런, 피바디 음악원 트럼펫 교수

“환상적이었습니다. 장관이었고… 놀라웠어요. 정말 화려했고, 오케스트라도 연주를 잘했어요… 감명 깊었던 건, 중국 악기는 중국 악기끼리 서양 악기는 서양 악기끼리 연주했을 텐데, 그 둘이 융합됐다는 겁니다. 굉장히 잘 어우러졌어요. 개인적으로 친숙한 몇몇 중국 악기를 다시 듣게 돼 반가운 것도 있었지만, 화음이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오길 정말 잘했어요.”

웨인 캐머런, 피바디 음악원 트럼펫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