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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용기를 보여줍니다. 억압된 중국에서의 용기, 인성이 박탈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용기를요.…공연자들은 용감하게 나섰고 작품은 매우 영적이었는데, 불교적인 면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저에게는 기독교적인 면인 거죠.어느 한쪽만이 아니라 둘 다예요. 하지만 둘 다 사랑과 평화를 대변합니다. 제가 보기엔 음악가, 공연자, 무용가, 피아니스트 어느 한 사람 빠짐없이 모두 인생을 걸었어요.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토록 풍파가 이는 세상에서, 오늘 밤 영적인 감동과 정신적 승화를 선사한 이곳에 데려와 준 신디와 랜디에게도 감사해요. 우리에겐 이 공연과 공연자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중국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박해를 멈춰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비를 주신다고 하셨어요. 이 공연을 하는 사람들은 선한 사람들입니다. 옳은 일을 옳은 이유에 따라 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하는 게 보여요.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우리에겐 지금 당신들이 하는 일들이, 더 많은 당신들이 필요합니다. 용기와 대담함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셰셰(중국어 감사 인사)”

수잔 스태퍼드, 연기파 배우, 인도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