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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금난새,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 겸 예술감독

“굉장히 역동적이었습니다. 중국의 오리지널 고전 작품을 한국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문화가 계속 보존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중국의 모습을 보여줘 감사합니다. 공연이 참 좋았습니다.”

금난새,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 겸 예술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