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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과 향연으로 가득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해탈과 놓아버림과 진정한 사랑과 성숙에 대한 어떤 깊은 메시지가 있었고, 그런 것들을 얻어갈 수 있었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이 공연에서는 거듭남과 환생, 그리고 우리가 어떤 목적을 위해 천상에서 이곳으로 오게 된 영혼이자 존재인지를 말하고 있어요. 우리는 잠시 잠깐적인 세상의 우정이나 사랑을, 그걸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며 길 잃고 헤매기 위해 이곳에 온 게 아니에요. 사실 우리가 이곳에 온 건 세상에 대한 인식 수준을 밝히고, 다음번 삶으로 이행하기 전까지 우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것이죠. 이 공연이 전하는 아름다운 메시지가 바로 그겁니다. 이 특별한 작품엔 두세 가지 목적이 있어요. 단지 즐거움만을 주는 게 아니라… 중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함께 보자, 당신이 뭔가를 느낀다면 아마도 어떻게든 그 사람들을 돕자. 그곳에서 사람들이 지키고자 애쓰는 그 무엇으로부터 배워보자. 우리는 신앙의 자유가 있으니,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그걸 공감대를 끌어내면서 해낸다는 게 쉽지 않은데,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게 춤과 음악을 통해서만 해냈다는 게 놀랍고 칭찬해 마지않을 수 없는 일이죠.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이 정말 좋았어요.”

시마 라흐마니, 배우, 작가 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