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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이 호강했어요. 대충 어느 정도일 것이라고 예상은 했는데 음악이 들리고 색감이 펼쳐지는 순간, 너무 좋더라고요. 오락성뿐만 아니라 메시지도 담겨 있었어요. 딸아이도 너무 좋아했고요. 첫 막이 열리는 순간 딸아이 표정을 봤는데, 눈이 휘둥그레하더라고요. 이 자리에 올 수 있어서 행복해요. 편안하게 앉아서 긴장 풀고 그냥 음악에 빠져서, 무대에 푹 빠져서 봤어요.”

레나 뉴엔, 언론인, 에미상 3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