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기

션윈 리뷰: 이강균, 지휘자

“꿈속에서 보는 듯한 그런 기분이었어요. 음악이 해마다 점점 더 발전하는 것 같고 굉장히 좋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중국 전통문화는 하늘에서 내려 온 신전문화라는 것에 많이 동감합니다. 성악가의 노래와 가사를 보며 감동과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강균,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