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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

“무용수들의 무용이 정말 탁월합니다. 여러 프로그램들로 공연이 구성돼 있는데, 여러 무대를 차례로 등장하는 무용수들이 어떻게 저렇듯 완벽한 동작을 소화할까.. 정말 감탄하면서 봤어요.

서양음악과 동양음악의 결합이 새로운 조화를 이뤘습니다.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와 무용수들의 무용이 무대 위에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에 감탄했어요. 정말 멋진 공연입니다.

중국문화에 대한 배경을 잘 아는 사람이 이 공연을 본다면 훨씬 깊은 감명을 받을 것입니다. 특히 중국문화를 잘 아는 중국인들이 이 공연 본다면 감동이 더 깊어지겠지요.”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