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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제이슨 그렉, 호주 패션 디자이너, 여성 드레스로 유명

“정말 사랑스럽고 정말 부드럽고 풍부한 색감! 정말 아름다웠어요! 디테일도 정말 기막혔어요. 션윈 의상에서 전통 여성복이 아름다웠어요. 절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주름치마의 풍성한 비단과 색깔, 디테일… 각각의 무용에서 여성복이 특정장면에 극적 효과와 통찰을 더해줬어요. 션윈 덕분에 중국의 광대한 영토와 풍부한 역사를 통찰하는 여행을 했어요. 장신구와 머리장식이 아름다웠고, 무용작품마다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한층 더 흥미로웠어요. 그래서 이미 드라마틱한 경험에 더 극적 색채를 입혔어요. 무대전환이 빨라서 공연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고… 아주 특별했어요. 어디를 보고 있어야 맞는지, 모든 게 변하거든요. 그래서 시선을 돌리면 다른 곳으로 돌리면 거기도 멋져요. 정말 아름답고… 의상에 담긴 드라마의 수준과 색채에 감명받았습니다.”

제이슨 그렉, 호주 패션 디자이너, 여성 드레스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