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기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죠. 너무 물질만능주의가 되어서 여기서 조금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시가 필요하고 하늘 그리고 신성과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공연에서 본 모든 것이 이 연결을 만들어주고 있죠.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떤 목적으로 왔는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창조한 이, 신성한 존재에게 헌신한다는 것, 그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니 아주 뭉클했어요... 수많은 이야기, 사람들, 문화, 수많은 민족, 전통 의상, 시, 그리고 특히 중국 여러 지역의 이야기들 등등이 아주 흥미진진 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과거를 모르면 미래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역사를 참조하지 않는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전통과 문화는 아주 중요합니다. 5천 년 역사는 아주 튼튼한 기초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일상에서 너무 바삐 지내죠. 일상은 그리 아름답지 않고요. 하지만 이 공연은 색채, 시, 유머로 가득한 또다른 세상,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것과는 정반대인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네요.”

장 도를레앙 왕자, 방돔 공작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