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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다양한 공연을 봐왔지만. 그 중에서 이 공연이 가장 장관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 보기
샤킬 칸 박사, 미국 다문화 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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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이렇게 대작일 거라곤 기대하지 못했어요! 좋은 작품이기를 무척 기대 했는데 훨씬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을 안고 가게 됐네요.” 더 보기
오메가 메디나, 전 그래미상 클래식 부문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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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수많은 공연을 봤지만 오늘 공연과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더 보기
쏭, 중국 본토 출신 무대예술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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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연... 환상적이에요! 기회 되면 꼭 보세요.” 더 보기
조이 비할, ABC 방송국 ‘The View’의 공동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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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고난도의 기술뿐만 아니라 극을 이끌어 가는 힘과 서술이 놀라웠습니다.” 더 보기
케이트 블란쳇,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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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5천 년 역사” 더 보기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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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있고 장엄하고 웅혼한 꿈, 인간의 질박한 정성이 스며 있어.” 더 보기
김홍신, 소설가,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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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악기와 중국악기가 아주 조화롭게 잘 융화되어 있다.” 더 보기
임권택, 영화감독
모든 관객 인용문은 대기원시보와 NTDTV 에서 제공받은 것임.